GIF를 만들었는데 게시판이나 메신저의 업로드 제한에 걸린다면 무작정 화질을 낮추기보다 어떤 장면이 꼭 필요한지부터 살펴보세요. 필요 없는 1초를 덜어내면 화면 전체의 선명도를 희생하지 않아도 됩니다.
정확한 결과 용량은 장면에 따라 달라집니다. 한 번에 여러 옵션을 바꾸지 말고 하나씩 변경해 용량과 보기 편한 정도를 비교하는 편이 빠릅니다.
먼저 이것부터 확인하세요
동작 전 대기와 끝난 뒤의 정지 장면을 먼저 덜어냅니다.
실제로 보여줄 화면에 맞춰 픽셀 수를 낮춥니다.
움직임이 자연스러운 최저 수준을 찾아봅니다.
브라우저에서 처리하는 방법
- 1
기존 GIF의 실제 용량과 업로드 제한을 먼저 확인합니다.
- 2
원본 영상을 동영상→GIF 도구에 열고 필요한 구간만 남깁니다.
- 3
작은 용량 설정으로 만들고, 글씨가 읽히는지와 동작이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.
- 4
부족한 부분만 화면 크기 또는 프레임 수를 한 단계 조정해 다시 만들고 비교합니다.
길이를 줄이면 핵심 장면은 그대로 남길 수 있습니다
버튼을 누르기 전 기다리는 부분, 동작이 끝난 뒤 멈춘 부분, 같은 동작이 두 번 반복되는 부분부터 잘라보세요. 10초 전체 대신 4초만 보여줘도 설명이 된다면 그 편이 더 빠르게 읽힙니다.
툴릿 도구는 영상에서 선택한 구간으로 새 GIF를 만듭니다. 이미 만들어진 GIF 파일 자체를 다시 압축하는 기능은 아닙니다.
화면 크기는 최종 표시 크기에 맞추세요
작은 채팅 말풍선에서 볼 GIF라면 큰 픽셀이 낭비일 수 있습니다. 반대로 화면 녹화의 작은 글씨를 보여줘야 한다면 크기를 과하게 줄이지 마세요. 320px와 480px 설정으로 각각 한 번 만들어 글씨를 실제 표시 크기에서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.
프레임 수는 부드러움과 용량의 교환입니다
초당 프레임 수를 낮추면 저장할 장면 수가 줄어 대체로 용량이 작아지지만, 빠른 동작이 툭툭 끊겨 보일 수 있습니다. 정적인 화면 안내는 낮게 시작하고, 손짓이나 커서 이동이 중요한 장면에서만 올려보세요.
프레임 수를 높인다고 원본에 없던 움직임 정보가 새로 생기지는 않습니다.
GIF가 계속 크다면 형식부터 다시 선택하세요
긴 영상이나 복잡한 색의 장면은 설정을 낮춰도 GIF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. 업로드 서비스가 MP4를 허용한다면 소리 없는 짧은 영상으로 공유하는 편이 더 낫기도 합니다. 특정 MB를 보장하는 설정은 없으므로 결과를 확인해 결정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작은 용량 설정을 누르면 반드시 업로드 제한 이하가 되나요?
아니요. 장면의 길이·색·움직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. 만든 뒤 표시되는 실제 용량을 확인하세요.
글씨가 흐려졌다면 무엇을 먼저 되돌려야 하나요?
화면 크기를 한 단계 높여보세요. 움직임이 끊기는 문제라면 프레임 수를 조정하는 쪽이 맞습니다.
기존 GIF 파일도 이 도구에 넣을 수 있나요?
아니요. 이 도구는 영상 파일에서 GIF를 만듭니다. 원본 영상이 있다면 구간과 설정을 바꿔 새로 만드세요.